엄마가 너무 예민하고 까다로운 분이셔서 2주일 사이에 간병사님을 네번 바꾸셨고 가족들도 불안한마음이 커졌습니다.그러나 주변 추천으로따뜻한 돌봄 서비스를 만나고 정말 마음이 편해졌습니다.특히 김옥순 간병사님은 가족처럼 진심으로 대해주셔서 두달 넘게 하루도 쉬지않고 엄마곁을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셔서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병원을 먼곳으로 옮기면서 함께할수없어서 너무 아쉽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깔끔하고 부지런하신데 다정하게 잘 해주셔서 말로 다할수없을만큼 감동입니다.
비교적으로 환자를 잘보살펴주시고 차분하신 좋은 간병사이신거 같습니다환자도 만족스럽게 생각해서 가족들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이디어도 풍부하시고 환자를 깔큼하게 돌봐주시며 무엇보자도 환자 안전에 만전을 기하시는 모습에 믿음이 갑니다.
또 다른 가족으로 환자는 돌보시는 최고의 간병 여사님이네요. 단순 시중의 간병이 아닌 환자를 호전시키는 방향으로 간병해주시는 점이 많이 감사합니다. 멀리 떨어져 있어서 걱정하고 있을 보호자의 걱정을 덜어주시고자, 동영상이나 사진, 전화를 통해서 환자의 상황 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병잘받고 퇴원 합니다
깔금 하고 정직함
간병사님께서 많이 편찮으신 아빠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약드시는것, 주무시는 것 그리고 섬망증상이 있으신 것도 잘 돌보아 주셨습니다. 마지막 가시는 길까지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절하시고 환자를 잘 이해하려 항상 노력하십니다. 믿고 맡길수 있는 좋은분입니다.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 정성스레 돌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정성껏 잘 돌봐 주셔서 고맙습니다어머니께서 너무 잘 돌봐 주셨다고 해요너무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