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간병업체에서 간병사를 구하고 좋지않아서 26년 9월7일 급하게 변경받은 간병사분십니다.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이고 키170에 몸무게가 77kg라 나름 덩치가 있으신분을 보름동안 돌봐주셨는데. 타간병업체에서 나오신분과 비교될만큼 잘하셨었어요. 기본적으로 물건이나 침실주변 정리정돈도 잘하시구요 거동못하는 아버지도 세수,면도등등 해주시며 깔끔하게 돌봐주시더라구요. 아버지때문에 밤에 잠못자는일이 많으셨는데 불평없이 다 일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간병사구하기 힘들죠? 내부모 때리거나 기저귀등 기본일만하고 방치하지 않을까하는등등 걱정하는 그 마음은 다 같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짧은기간이라 사람을 깊이 다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분은 믿고 맡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희 아버지는 이분과 쭉 함께하길 원했으나 긴 투병일듯하고 간병비 부담이 있어서 저희는 물러납니다. 후기가 하나밖에 없어서 간병사 일끝나자마자 글 남깁니다. 간병사 선택에있어서 다른가족분께도 도움이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