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수술후 재활중인 82세 엄마를 진짜 한몸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셨어요 두드러기땜에 힘들어하는 엄마위해서 뜨거운 물수건으로 하루 몇번씩이나 등 닦아주시고, 진짜 고생 많이 하셨네요. 넘넘 감사드리고 제가 만났던 간병사님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부모님 모두 너무 흡족해하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어머님이 9월 10일부터 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 류연선 간병인님을만나서 정신적 심리적으로 많은 도움을받고 빨리회복되어서 지금은 제활 치료중입니다 류연선님은 환자을 안정시키고 회복하는데 넘 진심이내요 많이 고맙고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오랜시간, 거의 1년동안 환자를 돌봐주셨는데 늘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시며 아주 깔끔하십니다마비환자를 붙들고 매일 따로 운동을 시켜주셔서 기대 이상으로 호전이 되었습니다이런 분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환자와 환자가족에게 최선을 다해 잘 해 주셨습니다아쉽게도 이별을 해야했지만 간병인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너무 친절한 간병사님입니다. 센스 있으시고 환자의 입장에서 세밀히 챙기십니다. 전혀 불편함 없이 환자가 생활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십니다. 마지막날 환자가 차를 타고 떠나는 순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품이 따뜻하시고 어른들을 돌보시는데 헌신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좋은 분을 만났는데 저희의 계획이 변경되어 헤어지는게 아쉬웠습니다. 앞으로 어떤 어르신들를 만나도 훌륭히 요양사 역할을 해내시리라 확신합니다.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성실하시고 따뜻하게 잘 해주십니다.
상냥하고 센스있게 잘 케어 하시며궂은 일도 잘 처리 하시는 믿음직한 보호사 입니다
원명숙 간병사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지난 10년간 여러 간병사님들을 만나봤지만 그중 최고 셨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수술 직후 몹시 아파 힘들었는데 간병사가 주는 웃음 노래로 나를 (환자) 즐겁게 하여 우울감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순수한 간병사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