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간병서비스 따듯한돌봄을 소개합니다.

따듯한돌봄 발자취
  • 2015  ㈜에이치엔원 창립
  • 2016  따듯한돌봄 간병서비스 론칭
  • 2017  프리미엄 간병서비스 론칭
  • 2018  간병사회원 전용 앱 출시(일자리 공지 포함)
  • 2018  간병인 자동 추천 시스템 개발
  • 2019  벤처기업인증
  • 2019  서리풀건강119 서비스 시행
  • 2019  따듯한돌봄 재가방문요양서비스 론칭
  • 2020  간병일자리연결앱 ‘모두의간병’론칭
  • 2020  서초구 동작구 돌봄 SOS 서비스 시행
  • 2021  간병인 매칭장치 및 방법 특허 등록
  • 2021  2021 제15회 상반기 대한민국 우수특허대상 수상
따듯한돌봄 사람들
  • 김성익
    CEO
    따듯한돌봄의 CEO이며 인터넷을 통해 간병사를 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였습니다.
    간병사 프로필과 평판을 온라인으로 미리 확인하고 환자(보호자)가 직접 간병사를 신청하게 함으로써 하향 평준화된 간병 서비스 환경에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간병 서비스 환경으로의 변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AIST에서 경영공학을 전공했으며, 따듯한돌봄의 문화를 만들고, 간병사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황진웅
    CTO
    따듯한돌봄의 최고기술책임자이며 회사의 기술적 전략을 총괄하고, 따듯한돌봄이 업계 최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 구축과 신기술을 적용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 하에 회사의 미래 성장 기회를 위한 연구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KAIST에서 전산공학 학위를 수여받았고, 따듯한돌봄에 합류하기 전에 네이버(Naver)의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근무했습니다.
따듯한돌봄 소개
간병서비스는 사회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좋은 간병사를 찾기란 쉽지 않고, 간병을 필요로하는 경우는 많아지는데 훈련된 간병사는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문제를 풀고자 따듯한돌봄이 만들어졌습니다.

따듯한돌봄은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환자(보호자)가 좋은 평가를 받는 간병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성실하고 능력있는 간병사가 차별화된 처우를 받고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간병서비스를 바꿔나가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통원 일정을 도와드리는 일부터 중증환자에 대한 집중 간병서비스까지 전문적이고 훈련된 간병사들이 표준화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