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로 5년째 투병중인 어머니를 23일 동안 문여사님의 간병을 받고 요양병원으로 무사히 전원할 수.있게 되어 몇자 올립니다
몇번의 중환자실 생활과 요양시설을 보내셨기예 보호자로서 간병사님도 여러분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여사님은 많은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겸비하셨고 환자를 대하는 세심한 배려와 마음 또한 감돔이었습니다
요양병원으로 전원하는 날 앰블런스.관계자분께서도 문여사님의 세심한 배려를 엄청 칭찬하셨고 구겨진 환자복이 아닌 깨끗하게 일일이 손으로 잘 다듬어 입혀 주신 모습 또한 감동이었습니다
전원하는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돌봐 주신 문여사님께 감사드리며 어머니의 5년여 투병생활 중 최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